다음달 15일이면 한미 FTA가 공식적으로 발효된다. 한미 FTA가 발효되기까지 많은 논란도 있었지만 이제 발효를 한달도 채 남기지 않고 있다. 한미 FTA 발효로 우리는 세계 최대 경제대국과 통상의 장벽을 허물게 된 것이다
다음달에 발효되는 한미 FTA로 앞으로 10년안에 단계적으로 한국과 미국의 공산품에 붙은 관세가 사라지게 된다. 한미 FTA 발효가 발표되자 경제계는 일제의 환영의 뜻을 보였다고 한다. 그 배경에는 수출여건이 개선되어 미국 시장내 우리 기업의 진출이 보다 유리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떄문일 것이다.
하지만 아직 기뻐하기에는 이르다. 한미 FTA 발효만으로는 성과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경제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엇보다 FTA는 무한경쟁체제다. 여기서 뒤쳐지지 않도록 치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한미 FTA로 인해 우리는 거대한 경제 영토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독이 될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한미 FTA는 우리 기업에게는 더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하여 우리나라 경제에 발전이 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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